“꽃보다 희망” 소외이웃 구김살 피는 서초구

서초구, KCC·기아자동차와 협약…집수리, 교육, 멘토링사업 전개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와 KCC가 3월 18일 저소득 가정의 집수리와 교육지원을 위한 ‘반딧불하우스’ 협약을 체결하고 KCC는 이를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서초구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반딧불하우스’ 사업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정의 집수리 및 교육 지원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서초구는 올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저소득 가정을 선정해 친환경 자재를 적용한 1:1 맞춤형 집수리와 교육 지원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해에도 KCC는 반딧불하우스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12가구, 재가장애인 6가구, 복지시설 등 12곳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서초구는 또 이날 기아자동차와 ‘아동·청소년 멘토링협약’을 체결하고 어려운 가정의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아자동차는 이를 위한 기금 8천만원을 지원했다.

후원금은 각 복지기관을 통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멘토링사업을 지원하는데 활용한다. 멘토링사업은 아동·청소년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간 1:1결연을 통해 학습 문화체험,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소년에게는 건전한 성장을 통한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자원봉사자인 멘토에게는 의미 있는 봉사를 통한 자기성장을 돕는다. 사업은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10개월간 진행한다.

기아자동차는 2013년 희망나눔 사업을 시작으로 청소년멘토링 사업, 결식아동 영양바구니 사업, 힐링캠프 등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왔다.

서초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기업이나 복지기관과 협력해 나눔문화 확산 및 사회적 돌봄을 실천 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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