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국가안보위원장에 전옥현 서초갑 당협위원장 임명

자유한국당은 3월 19일 전옥현 서초갑 당협위원장을 국가안보위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전옥현위원장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국가정보원에서 30년간 재직, 제1차장을 마지막으로 퇴직하였다.

이후 주 홍콩 총영사, 주 유엔공사를 거쳐 지난해 1월 31일 서초갑 당협위원장으로 부임했다. 전 위원장은 지난해 8월 당 비상대책위원회 국가안보특별위원장으로, 북핵을 비롯한 국가안보의 위기에 따른 대응방안을 제시하는 등 국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했다.

그동안의 활발한 활동과 외교안보역량을 인정해 자유한국당은 2월 27일 새로 출범한 황교안 당대표 체제에서 전옥현 위원장을 국가안보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특히 전옥현 위원장은 국민들에게 정확한 외교안보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인 방송 ‘전옥현 안보정론 TV’를 운영, 1일 2회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전옥현 안보정론 TV는 구독자가 1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옥현 위원장은 “안보가 어려운 이 시기에 중책을 맡은 만큼 자유한국당이 재건하고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변해가고 있는 국가 안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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