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프랑스인 대상 응급처치교육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3월 19일 반포4동주민센터 4층 서래홀에서 프랑스인, 미국인 등 지역내 거주하는 외국인 22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서래글로벌빌리지센터(센터장 임지미) 지원으로 진행한 이번 응급처치교육은 외국인들에게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언어 소통 문제로 응급처치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응급처치교육에서는 이론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사용법, 기도 폐쇄시 응급처치법 등 다양한 실습이 있었다.

한편 구는 ‘1가정 1인 응급처치요원’을 목표로 지역내 초중고는 물론 기업, 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응급처치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녀와 부모가 함께 배울 수 있는 응급처치교육(한글, 영어), 외국인 학교 응급처치교육 등 다양한 응급처치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누구든 위급상황 발생시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구차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응급처치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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