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교육정책특보 위촉…교육정책 자문, 의견제시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2월 20일 구청장실에서 지역교육 현장의 특성과 전문 노하우를 가진 교육전문가 4명을 대상으로 ‘서초구 교육정책특보 위촉식’을 가졌다.

서초구 교육의 밑그림을 그리고 미래 서초구의 교육정책과 방향에 대해 자문하고 의견을 제시할 교육정책특보는 윤봉원(前원명초등학교장), 김선자(前서초중학교장), 김철수(前서울고등학교 교사), 양승실(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학 박사)씨 등 4명.

서초구 교육정책특보는 정기적 정책회의를 통해 서초교육혁신지구, 교육지원센터, 교육경비지원, 평생학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육사업 성과분석과 아이디어 발굴 및 자문을 실시하고 학교 등 지역 안팎의 교육업무 협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초구 교육정책특보 위촉이 다양한 교육정책 아이디어 발굴과 교육 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초구 또한 열심히 배우고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정책 특보로 위촉된 교육전문가들은 “그동안의 경험을 서초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미래를 위해 활용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서초구는 2018년과 2019년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되어 서울시의 예산을 지원받는 등 공교육혁신을 위한 사업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교육의 미래가 기대되는 자치구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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