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의사회 제32차 정기총회 개최

고도일 회장, “의협과의 공조, 회원권익 향상 주력 지역사회 함께할 터”

서초구의사회(회장 고도일, 고도일병원장)는 2월 21일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제32차 서초구의사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고도일 회장을 비롯해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 김교웅 의장과 임원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또 이 자리에는 조은희 서초구청장과 박성중 국회의원이 함께해 의사들의 노고에 감사했다. 김교웅 의장은 최근 응급의료에 임하는 의사들이 과로로 숨진 사건과 관련, “의사부족사태가 이어지는 것은 저수가 때문이다”라면서 “보다 근본적이며 획기적인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초구의사회 고도일 회장은 “임기 2년차를 맞아 의협과의 공조 및 회원권익 향상에 힘쓰겠다”며 “올해도 의협과 관계 조정에 힘쓰며 회원들의 이익을 높이기 위한 일을 많이 하겠다”고 말했다. 고도일 회장은 “특히 회원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면서 구청과 언론, 보건소와의 관계에도 신경을 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조은희 구청장은 “서초구의사회는 그동안 무료진료 등 서초구의 소외이웃과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많은 선행을 이어왔다”고 밝히고 “보다 내실 있고 실효성 있는 봉사활동을 위해 서초구의사회의 봉사모임인 가칭 서리풀봉사회를 설립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앞으로도 의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날 이동윤외과의원 이동윤 원장과 서초요양병원 이재숙 의사 등 유공의사에 대해 표창장을 전수하고 고마움을 대신했다.

한편, 서초구의사회는 내년도 사업계획으로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 ▲불합리한 의료제도 개선 ▲모든 보건의료인 법정 근로시간 준수 법제화 ▲반모임 활성화 ▲정책 참여 독려 등을 의결했다.

댓글 남기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