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포도나무병원 ‘제5회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연탄·쌀·석유 전달…임직원, 가족 등 90여명 참여해 선행

참포도나무병원(원장 이동엽) 가족들이 2월 16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거주하는 방배동 전원마을 비닐하우스를 찾아 ‘제5회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참포도나무병원이 매년 연인과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발렌타인데이(2월 14일)를 기념해 실시하는 선행으로, 5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동엽 원장과 안풍기 대표원장, 임직원과 가족 등 9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실시된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간간히 불어대는 찬바람에도 앞치마에 장갑을 끼고 연탄과 쌀을 집까지 직접 배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행사에 앞서 이동엽 원장은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는 진정한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이해하고, 이웃에게 널리 사랑을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참포도나무병원은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포도나무병원은 이날 연탄 3000장과 쌀20㎏ 60포, 700리터의 주유상품권을 60가구에 전달하고 위로했다. 참포도나무병원은 그동안 캄보디아 의료지원을 비롯해 적십자를 통한 사랑의 쌀 전달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행사와 우리사회의 올바른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봉사활동을 주기적으로 진행하면서 우리 사회에 모범을 보였다.

특히 참포도나무병원은 2015년 북한에 봄 채소 종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펼쳤고,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친환경 장바구니(에코백) 공급에 관한 협약을 서초구와 체결해 환경운동에 동참했다. 이 외에도 네팔 대지진 당시 후원품을 전달했으며, 탈북청소년을 위한 특강, 독거어르신 무료진료, 보훈가족을 위한무료진료에 동참하는 등 서초구에 미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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