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음 가득한 서초구…봄꽃 전시 판매전 개최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봄꽃 전시회와 꽃직거래장터를 운영하는 ‘2019년 서초구 봄꽃 전시·홍보 판매전’을 구청 서초플라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화훼 농가에서 생산한 철쭉꽃 등 봄꽃 100점이 전시됐고, 공기정화식물인 관엽식물, 다육식물 등을 시중가보다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또, 행사장 한 켠에는 약용식물, 야생화 등으로 만든 꽃차를 무료 시음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으며, 클래식 음악회도 진행해 완연한 봄기운을 방문자들에게 선사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꽃 생활화를 유도하고, 2016년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꽃 소비가 위축되어 있는 지역 내 화훼농가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다.

조은희 구청장은 “봄꽃직거래장터를 통해 화훼 농가에 힘을 불어넣고, 생활 속 꽃 문화가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초구는 그동안 화훼농가를 위해 직원들이 작은 꽃화분을 자발적으로 구매하는 “한 책상에 꽃한송이, 1Table 1Flower 캠페인을 전개했고 생활 속 꽃 소비문화를 확산시키는 등 화훼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섰다.

구는 또 화훼농가에 상토와 화단 조성용 꽃묘 계약생산 및 구매, 계절꽃 직거래장터 운영, 원예강좌 개설에 나서는 등 화훼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기반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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