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이른둥이 ‘First Steps 사업’ 진행

가정방문 통해 발달 체크 등 조기개입…원스톱서비스 제공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019년부터 30개월 미만의 이른둥이(재태 기간 37주 미만 출산)와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해 발달 체크를 통해 조기개입하는 ‘First Steps 사업’을 무료로 제공한다.

조기개입 사업은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관장 위수경)에서 운영하며, 2014년도부터 ‘뇌신경과학에 근거한 미국의 가족중심 조기개입(Family Centered Early Intervention)’을 한국에 도입하여 수행하고 있다.

지원 내용은 ▲가정방문 아동 발달 체크 ▲아동 발달 촉진 프로그램 제공 ▲필요시 일상생활에서 교육 치료 프로그램 제공 ▲부모교육 및 상담 제공 ▲공적 서비스 및 지원관련 정보제공 ▲지역사회 내 프로그램 소개 및 연계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이른둥이 발달에 필요한 내용을 원스톱으로 제공 받는다.

한편 조기개입 서비스는 뇌신경과학을 기반으로 출생부터 만 3세미만의 조산아, 발달지체 및 장애 위험군 영아의 발달 촉진과 가족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특수교사·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언어재활사서비스 코디네이터 등이 영아가 가장 편안한 환경(가정, 어린이집 등)을 방문해 치료·교육·상담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며 영아의 전반적 발달과 가족의 성장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서초구와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는 이른둥이 발달체크와 조기개입 프로그램의 확산과 정착을 위해 2월 22일 오후 3시,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사업 설명회와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업 설명회는 서초 이른둥이 조기개입 지원 사업 First Steps 소개, 서초 한우리 이른둥이 조기개입 사업성과 발표로 진행됐다.

세미나에는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성인경 교수의 이른둥이의 의료적 견해 및 발달 모니터링의 중요성, 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박현옥 교수의 이른둥이 두뇌발달을 위한 조기개입 방법, 남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양숙미 교수의 이른둥이 가족을 위한 지역 내 통합적 서비스 지원체계의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사업설명회 및 세미나에 관한 문의는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영유아지원팀(070-7209-287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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