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경찰서, 신주호·남인식 경위 ‘베스트경찰관’ 선발

방배경찰서(서장 유윤종)는 열정과 헌신의 자세로 지역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한 생활안전과 신주호 경위와 서래파출소 남인식 경위를 2018년 하반기 ‘베스트방배경찰관’으로 선발해 2월 11일 표창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베스트방배경찰관’의 영예를 안은 생활안전과 신주호 경위는 서리풀터널 공사현장 소음 민원을 신속히 해결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불법무기 약 300여점을 수거해 군부대에 인계하고 폐기했으며, 서울경찰청 및 서초구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사행성 게임기 40여대, 불법 게임자금 수백만원을 압수하고 관련자 다수를 검거하는 등 적극적인 업무수행으로 치안질서 확립에 기여했다.

특히 신 경위는 회의용 탁자를 직접 제작하고 사무용 가구에 필름 부착, 소품을 제작하는 등 쾌적한 사무환경 조성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는 등 내부 만족도 향상에도 많은 역할을 한 것이 높이 평가됐다.

서래파출소 남인식 경위는, 금전 및 가족문제 등으로 자살을 기도한 A씨를 동작대교 난간에서 발견하고 진정성 있는 설득으로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계하였으며 “친구가 자살하려고 한강을 간 것 같다”는 112신고를 접하고 한강고수부지 일대를 4시간 가량 수색과 탐문, 자살기도자 B씨를 발견하고 따뜻한 대화를 통해 안전하게 부모에게 인계했다.

또한 심한 조울증으로 자해 우려가 높은 가출인 C씨를 5시간 동안 파출소에 안전하게 보호하며 지방에서 올라 온 부모와 협의하여 병원으로 인계했다. 남인식 경위는 주민중심 눈높이 치안을 실현하기 위해 주민센터와 간담회 및 캠페인을 통해 주민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됐다.

그는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파출소 분위기 확산을 위해 솔선수범과 경청의 마음가짐으로 화합은 물론 동료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윤종 방배경찰서장은 시상식에서 자신을 희생하면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경찰이야말로 진정한 프로경찰관이라고 격려하면서 더욱 안전한 방배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방배경찰서는 매년 반기별 두 명의 베스트경찰관을 선발해 인증기념패, 포상휴가증, 부상품, 외식상품권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사기를 진작시키고 있다. 베스트방배경찰관은 12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통해 3배수를 선정하고 선발위원회에서 최종 2명을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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