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The 청렴한 서초만들기’ 캠페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설을 앞둔 1월 30일 구청 및 보건소 1층 현관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The 청렴한 서초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감사담당관 전 직원들은 “나에게는 선물=남에게는 뇌물”, “명절선물 NO, 좋은 덕담 YES”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 어깨띠 등으로 청렴서초를 당부했다.

또 출근하는 직원과 구청을 방문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청렴물티슈’를 나눠주며 음주운전 및 숙취운전 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특히 캠페인에서는 과음으로 인해 업무에 지장을 초래하는 등의 일탈된 자세를 예방하는 취지로 ‘음주측정 셀프체험 코너’도 운영했다.

“이번 청렴캠페인은 명절 선물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고 건전하고 청렴한 명절을 맞이하자는 의미로 마련했다”고 밝힌 순주환 감사담당관은 “명절을 맞아 평소 고마운 분들과 명절 선물을 나누는 것은 문제가 될 일이 아니지만, 공직자에겐 보다 엄격한 윤리의식이 요구되는 만큼 본인 스스로 주변을 통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지속적인 청렴운동을 통해 직원들도 서서히 의식 전환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초구는 명절 분위기에 편승하여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자체감찰 활동을 강화하고 특별복무점검을 실시하는 등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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