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옥외광고협회 서초구지부 정기총회 개최

서울시옥외광고협회 서초구지부(지부장 박광용)는 1월 17일 관내 음식점에서 2019년도 제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협회에서 진행한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추진할 계획과 예산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박광용 지부장을 비롯해 이석우 전 지부장, 임원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이 자리에는 조은희 구청장과 구청 관계자 등 인사들이 함께해 격려했다. 박광용 지부장은 “광고업계는 최근 정치, 경제상황과 각종 제도적 규제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하지만 2014년 조은희 구청장님 취임 이후 서초구는 간판은 도시의 표정이라는 철학으로 많은 지원과 규제완화, 적극적인 대처로 어려움에서도 가능성을 기대하기에 이르렀다”면서 “업계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으로 업계의 재도약을 위해 힘을 모아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초구는 불법광고물 정비와 유해전단 근절, LED간판 교체사업 등 옥외광고협회 서초구지부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으로 서울시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인센티브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되고, 서울 25개 자치구를 대표해 행안부 주관 전국 자치단체 옥외광고업무평가에 도전하게 됐다”며 “2018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 우수상, 서울에서 한글간판이 가장 많은 자치구 선정 등 높은 평가를 받는 등 성과를 보였다. 옥외광고물의 수준향상을 통한 도시품격을 높이는데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조은희 구청장은 유공 회원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대신했다. 서울시옥외광고협회 서초구지부는 회원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모은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서초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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