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말죽거리소상공인연합회 2019 정기총회 개최

양재 말죽거리 소상공인 연합회(회장 김경배)는 1월 21일 서초문화예술회관 르네상스홀에서 김경배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과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지난해의 사업실적과 올해 추진할 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연합회의 발전을 위한 대책과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총회에는 박성중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서초을)과 박경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을 지역위원장, 비례대표), 안종숙 서초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조은희 구청장 등 인사들이 함께해 축하했다.

김경배 회장은 “상권의 발전을 위해서는 네트워크를 만들고 힘을 합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면서 “지역 경제와 산업의 한 축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소상공인이지만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긍지의 대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중 국회의원은 “최저임금 상승과 주52시간 등으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알고 있다. 경제가 되살아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했고, 박경미 국회의원은 “정부와 여당은 자영업의 어려움을 나눈다는 원칙아래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좋은 결과를 도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안종숙 의장은 “양재 말죽거리 상가의 명성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말죽거리 상권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재역사거리에 황단보도를 개설했지만 부족함을 느낀다”며 “서초구는 많은 시민들이 말죽거리 상가를 찾는 명소가 되도록 다양한 지원과 함께 정책을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남기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