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원하는 학교 규정을 이야기하다

방배유스센터 사회이슈 나눔 프로그램 ‘별들에게 물어봐’ 진행

서초구립방배유스센터(관장 유형우)는 1월 19일 청소년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규정’을 주제로 ‘별들에게 물어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별들에게 물어봐’는 서초구청소년참여자치센터 ‘T=I’ 소속동아리 청소년참여변화기획단 ‘TY별별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언어사용·외모지상주의 등 청소년과 관련된 사회문제나 이슈에 관해 연간 주제를 선정, 교육과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비판적 사고를 함양하도록 ‘TY별별별’이 또래지도자가 되어 돕고 있다.

16회째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선도부·상벌점 제도·두발 및 복장 규정·특별활동(자유학기제)·학생들의 의견반영’ 등 5가지 체험부스를 이동하면서 의견을 나누고 게임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참여자들은 체험부스 활동을 마치고 토의를 통해 ‘우리가 원하는 학교 규정’을 새롭게 만들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설문에서 ‘학생들의 인권이 존중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는 질문에 전원이 필요하다고 했고, ‘의견을 제안할 기회가 있다면 적극 참여하겠다’는 질문에도 94%가 참여하겠다고 답변했다.

학생들은 ‘학교 규정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새로운 경험을 한 것 같아 좋았다’며 소감을 남겼다.

청소년참여변화기획단 ‘TY별별별’은 별들에게 물어봐 프로그램 외에도 청소년의 달 캠페인, 자전거 횡단 캠페인 등 거리캠페인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제19회 청소년 자원봉사대회에서 동아리부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방배유스센터는 TY별별별 동아리와 함께할 신입부원은 2월 15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방배유스센터 홈페이지 혹은 전화(청소년사업팀 장혜선 070-4858-1832)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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