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서초구 만들기 모기보안관 100에게 듣다

‘서초 100인 모기 잡는 보안관 톡’ 행사 개최

제도적 보완점 등 건강한 서초 위한 의견 수렴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11월 2일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지난 여름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에도 모기 없는 깨끗한 서초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던 모기보안관과 ‘서초 100인 모기 잡는 보안관 톡’ 행사를 가졌다.

이날 모기 잡는 보안관과의 톡은 올해 모기보안관들이 봉사하는 과정에서 제도적으로 필요하다고 느낀 개선점을 제안하고, 쾌적하고 건강한 서초구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폭염과 기후변화 등으로 타 지방지치단체의 경우 모기민원이 지난해에 비해 30%늘어났지만 서초구는 크게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나 부러움을 사고 있다”면서 “건강하고 쾌적한 서초구 환경을 만들기 위해 그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은 건강 지킴이 여러분에게 감사하고 있다. 이는 서초구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희생, 봉사정신이 있어 가능했다. 모기보안관 운영으로 그간 손이 미치지 못했던 모기방역 사각지대가 해소되면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안관들은 서초구에 100명에 한정된 인원수를 증가해줄 것과 활동비 지원 확대, 모기약을 넣는 통과 모기약 등 장비의 안전성 확보, 안전과 환경상식을 위한 전문교육의 필요성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조은희 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느낀 자원봉사자들의 의견인 만큼 적극 검토해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모기보안관은 지난해 7월 출범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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